쇼펜하우어의 명언모음

쇼펜하우어는 독일의 유명한 철학자로써 자신이 칸트의 사상을 비판적으로 받아들였으며 칸트의 사상을 올바르게 이어받았다고 확신했습니다. 당대의 인기 학자였던 헤겔, 피히테, 셸링 등을 칸트의 사상을 왜곡하여 사이비이론을 펼친다며 강력히 비판했습니다

 

인간은 고슴도치와 같다 너무 가까이하면 가시에 찔리고 너무 멀리하면 추워진다

 

어리석은 일 중에 가장 어리석은 일은 이익을 얻기 위해 건강을 희생하는 것이다

 

지나치게 관대하고 다정하면 상대방은 무례해진다 지혜로운 사람은 생각과 말 사이에 간격을 유지한다

 

환경이 변하면 이해관계도 변하기 때문에 상대방의 태도나 행위도 달라질 수 있음을 명심하라

 

늦게 일어나서 아침을 짧게 하지 말라

인간의 사견은 사교가 좋아서가 아니라 고독이 두려워서이다

 

젊은 시절은 통찰력과 상상력에서 뛰어난 시기이고 노년 시절은 통합력과 분별력에서 뛰어난 시기이다

그 긴 시간 동안 그저 우리는 우리 자신을 알아가는데 결국 우리가 생각하는 우리와 우리 자신이 얼마나 다른지 알게 된다 그리고 이런 발견에 우리는 깜짝 놀란다 이 세상에서 확신을 가지고 의지할 수 있는 것은 오직 나 자신뿐이다 다른 사람과의 교제는 혐오와 손실을 초래하는 경우가 많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자신에게 만족하면서 확신을 가지는 자는 이미 행복하다

 

부는 바닷물과 같아서 마시면 마실수록 더욱 갈증 난다

성격이 소유물보다 행복에 더 큰 영향을 끼치지만 사람들은 정신을 수양하기보다는 재산을 늘리려고 애쓴다

 

교육의 실패는 실제 경험에 앞서 학생들에게 지식을 먼저 주입시키려고 할 때 일어난다

 

남자는 천성적으로 서로에 대해 무관심하다 여자는 천성적으로 서로 적이다

 

인간이 살고 있는이 세상은 자신이 바라보는 각도에 따라 모양이 달라진다

 

사람은 음식물로 체력을 발육해 하고 독서로 정신력을 배양하게 한다

 

자신이 할 수 없다고 생각하고 있는 동안은 그것은 하기 싫다고 다짐하고 있는 것이다

그러므로 그것은 실행되지 않는 것이다

 

인간은 다른 사람처럼 되고자 하기 때문에 자기 잠재력의 4분의 3을 상실한다

 

복수한 내용을 모두 잊지 않으려는 생각은 목은 음식을 모두 체내에 간직하려는 것과 같다

 

인생에서 가장 강렬하고 놀라운 사건은 대부분 사랑이라는 감정에 의해 만들어진다 

 

조건을 고려해서 이성적으로 선택한 결혼에는 본능에 이끌린 사람과 같은 정렬이 없다 

 

예의는 지혜에 속하고 무례는 무지에 속한다 

 

동정심은 모든 도덕성의 근본이다 

 

책을 산다는 것은 좋은 일이다 

이와 함께 읽을 수 있는 시간까지 살 수 있다면 말이다 

그러나 사람들은 다만 책을 산 것만으로도 그 책의 내용까지 알게 된 것으로 착각한다

 

좌절을 경험한 사람은 자신만의 역사를 갖게 된다

그리고 인생을 통찰할 수 있는 지혜의 길로 들어선다 모든 진실은 세 가지 과정을 거친다

첫째 초롱 당한다 둘째 심한 반대에 부딪힌다 셋째 자명한 진실로 받아들여진다

 

청년기에는 기억이 가장 강렬하고 가장 오래 남기 때문에 기억에 특별세를 부과해야 한다

그러나 무엇을 기억할 것인가를 선택하는데 있어서는 최고의 주의력과 선견지명이 필요한데 청년기에 습득한 교훈은 평생 기억되기 때문이다

 

인간은 자신이 생각하는 대로 된다 중요한 사상을 누구나 이해할 수 있도록 표현하는 것만큼 어려운 일도 없다

 

사람은 혼자 있을 때에만 진정한 자신이 될 수 있다

 

논쟁은 칼이 아니라 머리로 하는 싸움이다

근거를 가지고 논쟁하며 상대방의 합리적 근거에 대해서 귀 기울일 줄 아는 사람하고만 논쟁을 버려야 한다

 

인간은 자신을 찬양하는 사람보다 자신을 경멸하는 사람에게 더 신경을 쓴다

 

어리석은 자는 자기의 단점을 다른 사람의 잘못으로 착각한다

 

인생의 말년은 가면 무도회의 그때 가면이 벗겨질 때와 같다

 

운명이란 인간이 자신의 가능성을 실현하기 위해 이루어내는 일이다

우리는 이미 가지고 있는 것에 대하여는 좀처럼 생각하지 않는다 언제나 없는 것만을 생각한다 

 

우리들이 어려운 형편에 있을 때는 과거에 좋은 기억들은 회상한다는 것이 매우 유용한 일이 될 수 있지만 좋은 형편에 있을 때는 나빴던 기억 따위다 매우 냉혹하고 불완전한 것이 된다는 것은 참으로 기묘한 사실이다

 

 우리들 인간과 비교해 볼 때 짐승은 한 가지 참된 지혜를 가지고 있다 

그것은 현재라고 하는 순간을 늘 차분하고 조용한 기분으로 지낸다는 것이다 

 

이 세상에 있는 모든 생물은 살려고 하는 의지를 충분히 가지고 있으나 이 의지가 충분히 만족되지 않기 때문에 산다는 것은 괴로운 것이다 

약간의 근심 고통 고난은 항시 누구에게나 필요한 것이다

바닥 짐을 씻지 않은 배는 안전하지 못하여 곧장 갈 수 없으리라 우리는 자신이 세운 법칙에 재수가 되어버린다

 

인간은 자신의 행동으로 스스로 만들어 낸 것이며 그것이 자신의 운명이 된다

 

세상에는 진실보다는 인기를 현실보다는 모양새를 인간보다는 인격을 중요시하는 사람들이 너무 많다

 

인생에서 실패하지 않는 유일한 방법은 다시 일어나는 것이다 인간은 자신의 한계를 알아야 한다

그러나 그 한계를 극복하는 방법도 알아야 한다

 

돈이란 바닷물과도 같다 그것은 마시면 마실수록 목이 말라진다

보통 사람은 시간을 소비하는 것에 마음을 쓰고 재능있는 사람은 시간을 활용하는 것에 신경을 쓴다

 

사람들은 자기의 올바른 이성과 양심을 닦기 위하여 애쓰는 것보다 몇 천 배나 재물을 얻고자 하는 일에 머리를 짠다

그러나 우리의 참된 행복은 우리 자신 속에 있는 것이지 곁에 있는 재물이 아니다

 

어리석은 일 중에 가장 어리석은 일은 이익을 얻기 위해 건강을 희생하는 것이다

 

지나치게 관대하고 다정하면 상대방은 무례해진다 지혜로운 사람은 생각과 말 사이에 간격을 유지한다

 

환경이 변하면 이해관계도 변하기 때문에 상대방의 태도나 행위도 달라질 수 있음을 명심하라

 

늦게 일어나서 아침을 짧게 하지 말라

 

인간의 사견은 사교가 좋아서가 아니라 고독이 두려워서이다

 

교육에 실패는 실제 경험에 앞서 학생들에게 지식을 먼저 주입시키려고 할 때 일어난다

 

남자는 천성적으로 서로에 대해 무관심하다 여자는 천성적으로 서로 적이다

 

인간이 살고 있는이 세상은 자신이 바라보는 각도에 따라 모양이 달라진다

 

사람은 음식물로 체력을 발육해 하고 독서로 정신력을 배양하게 한다

 

자신이 할 수 없다고 생각하고 있는 동안은 그것은 하기 싫다고 다짐하고 있는 것이다

그러므로 그것은 실행되지 않는 것이다

 

인간은 다른 사람처럼 되고자 하기 때문에 자기 잠재력의 4분의 3을 상실한다

 

복수한 내용을 모두 잊지 않으려는 생각은 목은 음식을 모두 체내에 간직하려는 것과 같다

 

인생에서 가장 강렬하고 놀라운 사건은 대부분 사랑이라는 감정에 의해 만들어진다

 

조건을 고려해서 이성적으로 선택한 결혼에는 본능에 이끌린 사람과 같은 정렬이 없다

 

예의는 지혜에 속하고 물에는 무지에 속한다

 

동정심은 모든 도덕성의 근본이다 책을 산다는 것은 좋은 일이다

 

좌절을 경험한 사람은 자신만의 역사를 갖게 된다 그리고 인생을 통찰할 수 있는 지혜의 길로 들어선다

 

모든 진실은 세 가지 과정을 거친다
첫째 초롱 당한다 둘째 심한 반대의 부딪힌다 셋째 자명한 진실로 받아들여진다

 

청년기에는 기억이 가장 강렬하고 가장 오래 남기 때문에 지옥에 특별세를 부과해야 한다

그러나 무엇을 기억할 것인가를 선택하는데 있어서는 최고의 주의력과 선견지명이 필요한데 청년기에 습득한 교훈은 평생 기업 되기 때문이다

 

인간은 자신이 생각하는 대로 된다 중요한 사상을 누구나 이해할 수 있도록 표현하는 것만큼 어려운 일도 없다

사람은 혼자 있을 때에만 진정한 자신이 될 수 있다

 

논쟁은 칼이 아니라 머리로 하는 싸움이다

 

운명이란 인간이 자신의 가능성을 실현하기 위해 이루어내는 일이다 우리는 이미 가지고 있는 것에 대하여는 좀처럼 생각하지 않는다

 

하루는 작은 일생이다 아침에 잠이 깨어 일어나는 것이 탄생이여 상쾌한 아침은 짧은 청년기를 맞는 것과 같다 그러다가 저녁 잠자리에 누울 때는 인생의 황혼길을 맞는 것이라는 것을 알아야 한다

 

허영심은 사람을 수다스럽게 하고 자존심은 침묵게 한다

 

병든 황제보다 건강한 거지가 훨씬 더 행복한 것이다